예약문의 게시판
제목 |
(Re) 넘흐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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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다우리조텔 | ||
등록일 | 2004년 11월 24일 (00:00) | 조회수 | 조회수 : 4,020 |
안녕하세요오^-^ 일단은 웃음,,, 제가 언제였는지능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고요, 한달전쯤인가?? 12월말에 여기 예약한다고,,성수기 요금을 물어본적이 있었어요,, 근데 전화로 상담하라구해서 전화했더니, 아직 요금을 정하지 않았다구 정해지면 연락준다고 폰번호까지 받아가셨거등요,, 근데 지금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니까,,요금이 정해진거 같고,,예약도 받으시는 거 같은데,,상당히 불쾌하네요,,첨부터 요금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하면될것을,, 왜 전화로 상담하라구 했는지도 좀 의문스럽고,, 전화두 안해줄꺼면서 왜 전화번호는 물으셨는지,,참나,,어이가 없어서,, 장난치는것두 아니고,,다른 사람들은 신경 잘쓰시면서,,넘흐 하네요,, 여기에 방 두개 잡으려고 생각했었는데,,다시 함 고려하게 되네요,, 넘흐 합니다~!!!! ------------------------------------------------------------ 이은희님. 안녕하세요. 다우리조텔 실장 최경자 입니다. 10월말쯤에 12월31일자 예약문의 하신분이 있다고 보고받고 12월31일이 성수기이긴 하지만 해돋이축제 기간의 숙박비 요금을 정하지못해 이은희님 연락주신 이후에 주변숙박업들의 요금을 알아보았습니다. 저희는 적절한선에서 숙박비를 정하다보니 연락이 늦어졌었습니다. 몇칠전부터 31일자 예약을 받기시작했으나 바로 연락 드린다는것이 이렇게 이은희님의 마음을 상하게 했네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이은희님께 서운한 마음을가지게 한점 고개숙여 사과드리구요^^ 저희가 그 서운한 마음을 풀어 드릴수있는건 아주 멋진방으로 갈수있게 해드리면 어떨런지요. 이은희님 요즘 저희는 크리스마스예약건 때문에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있습니다. 화가 많이나시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2005년 새해의 일출은 객실에서 따뜻하게 볼수있게 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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