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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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하루
작성자 오총사
등록일 2010년 12월 24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8,416

사장님 안녕하세요?

자꾸자꾸 다우리조텔이 생각이나서 글 씁니다.

바다에 옷을 홀라당 적셔 감기까지걸리고요 밤새 기침했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하는 밥이라 생쌀밥을지었지만 그래도 바베큐 고기와 같이 쌈을싸먹으니

진수성찬도 저라가라였어요.

지금 입안에 침이돌아요.

아...또 먹고싶다.   또 가고싶다.

코미디언같이 웃기시는 사장님

저희 입실 퇴실 차태워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니 들어갈땐 너무 깨끗했는데 나올땐 너무 지저분하게 해놓고와서

죄송해요.

프런트예쁜언니 다음에 다시가면 꼭 깨끗하게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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