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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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선택한곳 다우
작성자 다우리조텔
등록일 2010년 05월 31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4,438
동해안 여행을다녀온 사촌언니에게 다우리조텔에서 묵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없이 예약하고 떠났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해서 편안한 잠을 잤어요.
작년에는 서해로 갔었는데 서해바다는 호수같아 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동해바다의 파도는 무섭기도했지만 멋졋어요.
우리식구는 조용한팀이라 주변이 조용하여 아주좋았답니다.
밥도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아이들을 재워놓고 우리 부부는
베란다에서 파도소리와함께 맥주도 한잔 나누며 마음속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답니다.
하루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약속하며 귀가했습니다.
잘 쉬다왔습니다. 또 갈것을 약속드리며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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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연 고객님 감사합니다.
모처럼 편하고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집에서는 못하는것 여행와서 마음속 이야기까지 나누시고
정말 보람된 여행 되신것 같아 저 또한 기쁩니다^^;
동해 바다는 서해와 또다른 맛이 있지요.
서해바다가 정적이라면 동해바다는 동적이라 할수 있고
생동감이 느껴 지기도 한답니다.
가정에서 나눌수 없는 가슴속 이야기까지 나누시고..
정말 기억에 남으실것 같아요^^

이렇게 여행후기 까지 남겨주시니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김이연 고객님처럼 모든 분들이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우리조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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