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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병남&혜진
등록일 2010년 05월 25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4,327
안녕하세여..19일 늦은 세벽에 도착해서 약2틀간 머물고간 병남&혜진입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근사하고 편안하게 쉬고 올 수 있게되어 나름 보람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발코니에서 일출을 보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위치도 동떨어져 있지않아 찾기도
편했고 이곳저곳 둘러 볼 수 있는 중간위치라 이동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여자친구와 약 8년전에 가보고 요번에 다시 찾아간 정동진은 변함없이 똑같았지만
저희들만 많이 변해져서 돌아 왔더군요.. 푸른바다와산 정말 혼자 보기 아깝고
돌아오는 발걸음도 왜그렇게 무겁던지.. 도착하기전 타이어 빵구로 1시간이나 늦게 도착했는데 ㅡㅡ 집으로 향하는 도중에 다시 빵구가 나서 1시간 늦게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여행길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여자친구가 와이프가 되어 가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참 자건거 잘탔습니다... ㅋㅋㅋㅋ 기름칠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올라올때 죽는줄 알았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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