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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했던 밤~
작성자 손지원
등록일 2009년 12월 28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7,594
4년째 정동진을 찾아나선 길~
잠자리를 처음으로 정해서 묵었던 다우~
기차역과 멀어 실망도 잠시~
너무너무 예뻐해주시는 할아버지를 만나 얼마나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는지...기차속에서도...지금 내가 머무는 학원에서도
여운이 남아 돌아 담에 또가자는 약속을 남겨둔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더 사람들 발길이 많이 닿아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다우가 되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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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순번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0 (Re) 정말 한번 더 오고 싶은 펜션^-^ 추가로...
허효진 / 08-09-18 (목) / 조회 : 3,326
허효진 08-09-18 00:00 3,326
59 친절한 다우때문에 즐거웠어요~!!
써니~ / 08-09-09 (화) / 조회 : 7,201
써니~ 08-09-09 00:00 7,201
58 (Re) 친절한 다우때문에 즐거웠어요~!!
다우리조텔 / 08-09-09 (화) / 조회 : 3,962
다우리조텔 08-09-09 00:00 3,962
57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신윤정 / 08-09-07 (일) / 조회 : 7,021
신윤정 08-09-07 00:00 7,021
56 (Re)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우리조텔 / 08-09-08 (월) / 조회 : 3,939
다우리조텔 08-09-08 00:00 3,939
55 완전 친절한 다우리조텔 ^^
박수진 / 08-09-06 (토) / 조회 : 6,904
박수진 08-09-06 00:00 6,904
54 (Re) 완전 친절한 다우리조텔 ^^
다우리조텔 / 08-09-06 (토) / 조회 : 3,979
다우리조텔 08-09-06 00:00 3,979
53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김다연 / 08-08-24 (일) / 조회 : 7,254
김다연 08-08-24 00:00 7,254
52 (Re)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김다연 / 08-08-24 (일) / 조회 : 4,311
김다연 08-08-24 00:00 4,311
51 일년만에 다시 찾은 다우의 바닷가.....이번엔 더 많이 좋아지네요
예순본 / 08-08-23 (토) / 조회 : 7,093
예순본 08-08-23 00:00 7,093
50 (Re) 일년만에 다시 찾은 다우의 바닷가.....이번엔 더 많이 좋아지네요
다우리조텔 / 08-08-23 (토) / 조회 : 3,526
다우리조텔 08-08-23 00:00 3,526
49 진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
김현일 / 08-08-21 (목) / 조회 : 7,385
김현일 08-08-21 00:00 7,385
48 (Re) 진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
다우리조텔 / 08-08-22 (금) / 조회 : 4,237
다우리조텔 08-08-22 00:00 4,237
47 ㅎㅎ한달여만에 들렷네요.
김승윤 / 08-08-21 (목) / 조회 : 3,662
김승윤 08-08-21 00:00 3,662
46 (Re) ㅎㅎ한달여만에 들렷네요.
다우리조텔 / 08-08-22 (금) / 조회 : 3,788
다우리조텔 08-08-22 00:00 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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