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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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월16,17일묵었던
작성자 다우리조텔
등록일 2009년 12월 23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4,089
사촌이 전부 두살터울정도라 셋이서놀러갔었어요~
남동생,여자둘해가지구,ㅋㅋ
해돋이보려고 밤새면서 기다렸는데..정말멋있더라구요!ㅋㅋ
다만.........ㅠㅠ섭섭이인것은 일출사진을 찍을때 자꾸 앞에있는 숙박업체들이
찍히는바람에.......휴휴휴 다음엔 높은방으로가야겠어요!

하슬라아트월드 할일쿠폰이라고 세장도 챙겨주셨는데 결국
동생들이 춥다고 절대나가지않겠다고 하는바람에 못갔네요
ㅠㅠㅠㅠ정동진에서 하슬라는 꼭가보고싶었는데!
내년엔 꼭 가보려구여~ 튼 친절하고 너무좋았어요~

또 궁금한것은..........뒤에서 고기구워먹을때
이모님이 떨어져있던 고기하나를 다시 구우시던데......강아지먹이인가여?
왜 그강아지는 자꾸 짖는걸까여? 덜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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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이님과 두분께..

처음에 픽업을 가서 다우리조텔로 이동을 하면서 친구분들로 착각을 했었네요.

너무나 다정해 보여서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여행을 다녀가신후 포토갤러리에 사진도 올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좋은 추억과 함께 저희 다우리조텔을 기억해 주세요.

복층은 2층에만 있어서 높은층으로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드렸던 할인쿠폰 다음에 오실때 꼭 챙겨오세요. ㅋㅋ

강아지가 고기 냄새를 맡으면 어디선가 달려오는것 같더라구요.

이모님이 떨어진 고기를 구운건 아마도 강아지에게 물어보면 알듯합니다.

송이님에게 삼겹살을 달라고 짖은것 같은데요.....

여행을 다녀가신후 저희 홈페이지 방문을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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