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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칭구들과의 첫나들이....
작성자 다우리조텔
등록일 2009년 03월 23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5,011
하루하루 열시미 살아가는 시골 칭구들과
갑자기 여행계획을 세워서 1박2일이라는 주부들이 일상탈출을 시도햇답니다.
마흔이 훨 넘은 여자들의 여행??
생각만해도 기븐좋았지요..ㅎㅎ
아들에게서 추천을 받아 예약은햇지만........!!
걱정도 앞섰지요..하지만 다우에 도착하자마자.6명 모두 기븐좋은웃음을 날렷어요.
순간 마음뿌듯함........!!
알겟지요??
홈피에 나온 그대로엿으니까요..
친절함 또한 알수있었답니다..
3월 14일 하늘방 7호? 8호? 잠시 잊었지만 정말 좋앗어요...!!
아침에 발코니에서 일출도 보고.....라면을 먹었는데 넘~맛있었답니다.
아마..그 기븐 잊을수없을거예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들의 편한 쉼터로 기억에 남게 해줘 고맙단말....전합니다.
또 담에 들리겟어요...ㅎㅎ
아~참 여자들 여섯명이 얼마나 수다를 떨었는지..ㅋㅋ
옆방에 피해가 가지 않았는지.지금 생각납니다.
좋은일만......느을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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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중년의 아름다운 6명의 여행객들,,,기억이납니다!^*^
예약도 일찍하시고 입금도 서두르셔서 높은층에
전망까지 좋은 객실로 배정을 받으셨지요.
"희"님께서는 먼저 아드님께 고맙다고 말씀을 전해드려야겠네요^^
(여행지 숙소추천을 잘 받아서요,,^^)
무엇보다 "희"님 일행들께서 즐거운여행이 되셨다니 저희들도 무척이나 기쁘네요!

바다를 보면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라면을 드시는 그 기분,,,^^잘 알고있지요...
다른 분 들도 이런곳에 여행을와서 "바비큐나" "음식"이나 "라면"을 드시면
더 꿀맛 같다고 하시네요~!

다우리조텔 앞 바다,파도소리,해수욕장도 늘~그자리에 있으니
언제라도 들리셔서 여행의 쉼터와 동무가 되시길 바랄께요.

중년들의 "봄 나들이"가 참으로 보기좋았답니다.
아름다운 중년님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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