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게시판
제목 |
우연히 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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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형우 | ||
등록일 | 2009년 09월 10일 (00:00) | 조회수 | 조회수 : 7,634 |
바다 찾아 가다가 마음이 당겨 들어간 다우리조텔입니다. 밖의 좋은 인상이 역시 안에서도 시원하고 깔끔했어요. 우리는 주저없이 선택했고 5층의 방을 정했습니다. 방에서 바다를보니 그림같았어요. 사람이 없어 적적했지만 좋았답니다. 밥을 해먹을수있는 숙소라 더 좋교 바다를 보며 밥을 먹을수 있어서 더더 좋았습니다. 밤 바다에 달이 뜨고 바다 저 끝에는 군데군데 불빛이 있던데 무슨 불빛인지 물어본다 생각하고 잊어버렸어요. 무슨 불빛이었어요? 돌아와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했어요. 다시 방문할땐 친구들과 함께 갈것같아요 . 언제나 좋은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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