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여행후기 게시판
| 제목 |
(Re) 완젼 불친절,기분 나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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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다우리조텔 | ||
| 등록일 | 2008년 08월 05일 (00:00) | 조회수 | 조회수 : 4,259 |
| 4명이서 2박3일동안 묵었는데요.. 여기 너무 불친절하고 방안 시설도 별루구..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냉장고도 완젼 좁아 터졌고 당일날 갔는데.. 냉장고에 모가 터졌는지 냉동실에서 물이 줄줄줄.. 음식 완젼 미지근해지고.. 카운터 연락해서 오셔서 하는말이 모 만졋냐는둥..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 할마디도 없고 객실에 사람들이 다 꽉차서 냉장고를 바로 교체해줄수 없단 식으로 자기네 식당 냉장고에 넣으라는둥.. 참 어이없더라고요. 아침가지 별탈없이 잘됐다는 말만 하고.. 너무 불친절 그자체에요.. 타올도 탈수해야한다고 가져다준다고하군선 절대 연락없고.. 그리고 여기 객실이 50개라서 전기가 딸려서 냉장고가 안쉬원하다고 일하는 사람인지 누군지가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여. 그리고 고기 한번 바베큐 해먹을려면 몇시간을 기다리고.. 분명 고기 구워먹는다고 말햇는데..다른 사람들 앉치질 않나.. 아무튼 여기 정말 최악이에요.. 휴가 완젼 망쳤어요. 등명에서 젤 좋아보여서 예약하고 갔는데.. 그냥 차라리 호름한 민박집이 더 나을것 같아요. 다시는 다우리조텔 가고싶지않아요. 불쾌한 맘으로 올라왓습니다. ------------------------------------------------------------ 안녕하세요. 예~기억납니다~! 객실 이용에있어서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객실내에 비치되어있는 "소모품들"은 파손이되거나 분실이 될 경우 즉각조치 하게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또한 그 전날 다른 손님들께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유용하게 잘 사용하셨지만 "가전제품"이다보니 그날따라 이상이 있었는것 같습니다~! 10분내에 다른 냉장고로 바로 교채 해 드렸습니다만 교체과정중에 그 시간들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세면타올, 연일(2박3일) 숙박 하시는 분 들은 다음날 오셔서 사용한 타월은 다음날 카운터에 반납 후 교채 지급받아서 모든 분 들이 사용하고 계십니다만,,,,,,! 침구류 또는 타월은 숙박인원에 맞게 셋팅이되며 "무한리필" 되지는 않습니다. 바비큐 구이는, 예약이 많이 되어있어 테이블이 모두 매진상태여서 늦었는가 봅니다~! 여름에는 야외 바베큐 구이를 많이 구워드시기 때문에 접수를 좀 서두르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 하시고 일상생활로 복귀 하셨는데 하시는 일에 늘~ 번창 하시고 행운이 뒤 따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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