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조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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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하루
작성자 다우리조텔
등록일 2010년 12월 24일 (00:00) 조회수 조회수 : 4,493

사장님 안녕하세요?

자꾸자꾸 다우리조텔이 생각이나서 글 씁니다.

바다에 옷을 홀라당 적셔 감기까지걸리고요 밤새 기침했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처음하는 밥이라 생쌀밥을지었지만 그래도 바베큐 고기와 같이 쌈을싸먹으니

진수성찬도 저라가라였어요.

지금 입안에 침이돌아요.

아...또 먹고싶다.   또 가고싶다.

코미디언같이 웃기시는 사장님

저희 입실 퇴실 차태워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지금 생각하니 들어갈땐 너무 깨끗했는데 나올땐 너무 지저분하게 해놓고와서

죄송해요.

프런트예쁜언니 다음에 다시가면 꼭 깨끗하게할께요.

안녕히 계세요.

 ************************************

ㅋㅋㅋㅋ....

귀염이 프린세스들,,,

저희도 생각나더군요..  감기는?  한겨울에 물놀이 대단해요...

그치만, 다섯이 쪼르르,,,통통통튀면서  어찌나 재밌어 보이던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추억이 되어서 기쁘네요,

울 사장님, 글 보시고 허허웃으시며 귀염이들 기특하다고 흐믓해하시네요.

여행후에 더열심히 활기차게 지내는거 알죠?

잘지내시고 담엔 남친도 같이와요,

글올려 주어서 무한감사드려요..

연말잘보내시고 새해에 좋은계획세워 성취하길바래요..

오총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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